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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화려한 개막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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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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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이틀만에 6만명 돌파…올해도 흥행 이어가
- 아름다운 찻자리·선조사기장 추모헌다례 등 눈길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지난달 29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 이틀만에 6만명을 돌파하며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에는 개막일인 지난달 29일 3만312명, 30일 3만1557명 등 모두 6만1869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개막 3일째인 1일 ‘근로자의 날’에는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다.

오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일대에서 열리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대표축제 선정 이후 처음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축제추진위원회와 도예인 등은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개막식은 식전행사인 찻자리의 품격과 차림새 등을 겨루는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에 이어 ‘선조 사기장 추모헌다례’, ‘문경 찻사발의 꿈’이라는 축제 주제 영상 상영, 주제관 테이프컷팅, 성공 기원 장작 소성, 대형 찻사발에 꿈 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일 정종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재민 한국문화진흥협회장, 이재민 국제티클럽 회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들도 자리를 빛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정말 열심히 축제 준비를 했다”며 “모든 사람들의 꿈을 담아 세계 전통문화축제의 넘버 1 글로벌축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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