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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경기인력개발원과 산학협력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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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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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캠페인 공동으로 진행해
- 건설현장 각종 안전용품 전달
- “건설현장 안전 이끌려는 노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경기인력개발원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재해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글로벌 볼보그룹 본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사고(Zero Accidents)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볼보건설기계에 따르면,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 재해는 부주의한 건설장비 사용 및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프레드릭 루에쉬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건설현장 재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수칙이 담긴 ‘안전 캠페인 서약서’와 함께 안전모∙안전조끼 50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경기인력개발원 안전교육장에서 디젤엔진 및 유압실린더 등에 대한 건설장비 실습용 교육 자료를 전달하며 교육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프레드릭 루에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우선시돼야한다”며 “볼보건설기계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갖춘 안전한 장비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볼보 장비를 사용하는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해 안전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이밖에도 경기인력개발원과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업계 리더로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정비 분야 인력 양성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볼보그룹 무사고 프로젝트는 작업현장 및 운송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제로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볼보 제품이 있는 곳에 사고는 없다’는 목표 아래 제품 안전성 향상에 대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작업현장 내 제품 외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지원도 아낌없이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볼보그룹은 1927년 창업 이래 자사 3대 핵심 가치 품질·안전·환경 중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업이념으로 세우고 볼보 제품 및 제조공정과 서비스 곳곳에 안전에 대한 철학을 반영해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측은 회사가 안전벨트 시스템 표준으로 정착된 3점식 안전벨트를 전 세계 최초로 발명해 특허를 전 세계 공개했고, 상용차 최초 SRS(Seat Belt Reminder)에어백 채택과 충돌 시 상대 승용차 탑승객 상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스웨덴식 충돌테스트(FUPS) 장치 적용 등 운전자뿐만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통안전 시스템 개발에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전 세계 안전성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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