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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카’, 통합 홈페이지 오픈으로 편의성 향상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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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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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정보 한눈에, 사업자별 회원가입 한번에
- 시 “전기차 확대, 관리 강화 등 업그레이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승용차공동이용 ‘나눔카’ 이용이 편리해졌다. 홈페이지를 통해 위치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사업자별 회원가입도 한 번 가능해졌다.

시는 나눔카 3개 사업자 회원가입을 한 번에 완료하고, 운영지점과 이용 가능한 차량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나눔카 홈페이지’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개시했다.

현재 나눔카 2기 협력 사업자는 그린카, 쏘카, 에버온 등 3개 사업자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3개 사업자가 각자 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사 운영지점 정보만 제공해 이용자가 시 나눔카 운영지점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또 A사 이용자가 B사 나눔카를 이용하려면 B사 사이트에서 다시 회원가입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3개 사업자에 동시 회원가입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지도상에서 모든 사업자의 운영지점과 이용가능 차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클릭 한번으로 해당사업자의 예약서비스에 연결된다.

다만, 나눔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하는 경우, 각 사업자의 나눔카를 처음 이용시 운전면허정보와 나눔카 이용요금 결제카드를 추가로 등록해야 한다.

모든 사업자의 차종별 이용요금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달리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전기차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홈페이지 개설을 기념해 ‘가입하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나눔카 회원 통합가입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는 31일 통합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고객에게 나눔카 2시간 무료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설문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은 만큼 현재 150만여명 회원 보유, 일평균 이용자 5909명으로 시의 대표 공유경제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눔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운영지점 확대 ▲친환경차량(전기차) 확대 ▲차량 관리 강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중심으로 나눔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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