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코레일이 지난 1일부터 경부선 용산~대전 구간에 2층 열창인 ITX-청춘을 투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일반열차로는 최초로 광역전철 환승역인 노량진역(1·9호선)과 신도림(1·2호선)역에 정차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 기준으로 하루 12회 운행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