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전 라인업 대상 실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전시장에서 ‘러브 드라이빙, 마이 렉서스’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와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다목적차량(SUV) ‘NX300h’는 물론 다양한 렉서스 라인업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시승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봄철 황사/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시승회가 끝나면 추첨해 50가족에게 30만원 상당 프리미엄 가족사진 촬영 쿠폰도 제공한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드라이빙을 사랑하는 고객이 이번 시승회를 통해 렉서스 ‘익스피리언스 어메이징(EXPERIENCE AMAZING)’을 느껴보기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전시장으로 나들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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