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QM6 시승·구매상담시 선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QM3 및 QM6과 함께하는 ‘메이 아이 러브(May I Lov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405명을 추첨해 호텔숙박권과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를 원하면 르노삼성차 홈페이지 이벤트 사이트에서 QM3 또는 QM6 시승 및 구매 상담을 택한 후 선택한 영업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7일 르노삼성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승과 구매상담 중 하나만 완료해도 추첨해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2매(40명)와 모바일 기프티콘 5000원권(200명)을 각각 증정한다.
특히 시승 혹은 구매상담 후 이벤트 기간에 QM3 또는 QM6을 출고하면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5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40명), 메가박스 영화예매권(100명) 등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정지은 르노삼성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QM3과 QM6을 경험하고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려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르노삼성차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QM3 캡처라이프 이벤트 ‘너의 #큐엠삶을 보여줘’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최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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