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닛산이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가족 단위 고객에 최적화된 알티마·무라노 등 대표 모델에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다이내믹 세단 ‘알티마’ 2.5 SL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1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알티마는 동급 최고 연비(2.5 모델 기준 13.3km/ℓ),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안전성과 역동적 주행성능을 모두 갖춘 닛산 베스트셀러다. 지난달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선정한 ‘2017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에서 수입 중형차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가족 여행에 적합한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라인업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SUV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선수금 별도) 또는 2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준다. 또한 최초 등록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도 기존 3년/10만km에서 10년/20만km로 연장해준다.
무라노는 하이브리드 특유 효율성과 정숙성에 닛산 모델 최초로 전 좌석 저중력 시트를 적용해 모든 탑승객에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스포티 크로스오버다목적차량(CUV) 쥬크 구매 시에는 트림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황금연휴로 다양한 여행 및 나들이를 계획하는 5월에 닛산 대표 모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모든 가족 구성원이 더욱 풍요로운 가정의 달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