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더위에 지친 직장인에게 간식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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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더위에 지친 직장인에게 간식 쏜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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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쿨서머 딜리버리’ 실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시원한 간식과 함께 직장인을 응원 방문하는 ‘쿨서머 딜리버리’를 실시한다. 여름 무더위에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을 위한 이벤트로,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면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근무지를 비롯한 내용과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월별로 5월 15~31일, 6월 5~30일, 7월 17일~8월 6일 세 차례로 나눠 실시된다. 신청자 중 추첨해 매월 30팀씩 총 90팀을 선정하며,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당첨자 근무지에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간식(아이스크림 케이크)을 들고 응원 방문한다.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와 판매상담도 진행할 수 있고 2인 이상 계약하면 차종에 관계없이 20만원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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