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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18일 개막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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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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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을 가슴 애(愛), 밀양을 품안 애(愛)”
- 전통문화·밀양강오딧세이로 감동 선사할 것

   

[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포스터>'가 '아리랑을 가슴 애(愛), 밀양을 품안 애(愛)'라는 슬로건으로 18일 개막, 4일간에 걸쳐 전통문화와 첨단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 체험형 축제’와 첨단 문화 콘텐츠인 ‘밀양강오딧세이’를 중심으로 영남루와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독창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한국문화의 중심인 아리랑을 주제로 해 지난해 수십만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킬러콘텐츠 ‘밀양강오딧세이’가 중심이 된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수십만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준 오딧세이는 밀양의 영웅과 역사를 소재로 1300여명의 시민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밀양만의 대서사시로 연출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또 이번 축제는 또 시민들의 체험 욕구를 자극할 풍성한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

첫째날인 18일에는 경남도 무형문화재이자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야제 국민대통합 아리랑’이 열린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밀양아리랑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아리랑 학술대회와 대축제의 성화 봉송, 웅장한 거리행렬 등이 펼쳐진다. 셋째 날인 20일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멋진 노래 경연이 펼쳐지는 ‘밀양아리랑 가요제’가 개최되고, 마지막 21일에는 아리랑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아리랑경창대회’와 축제 하이라이트인 ‘아랑 규수 대관식’과 폐막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리랑 주제관, 아리랑 역사 탐방 등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가 준비 중이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트럭 거리와 밀양의 맛집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향토음식점 거리를 마련, 관광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즐기고 함께하는 축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환상적 축제의 향연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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