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메이 온 어 호스’ 협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스포츠다목적차량(SUV) ‘RX450h’가 승마인 축제에 함께한다. 렉서스코리아가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대명 소노펠리체에서 열리는 국제 승마대회 ‘메이 온 어 호스(May on a Horse’에 ‘RX450h’를 포함한 렉서스 차량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May on a Horse’는 승마인 교류 및 승마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벌로 대명컵 국제 승마대회 CSI3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본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450h’ 전시와 함께, 해외 선수 의전 차량과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장내 렉서스 부스에서는 구매 상담과 현장 시승도 가능하다.
‘RX450h’는 매혹적이면서 강인한 익스테리어에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환경 성능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렉서스 대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모델이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승마가 가진 ‘럭셔리 스포츠’ 이미지와 렉서스가 생각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 잘 부합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통해 렉서스만의 ‘놀라움을 경험한다’는 슬로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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