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세일카 “공식상사·딜러와 함께하면 할부 상담도 신뢰”
상태바
수원중고차 세일카 “공식상사·딜러와 함께하면 할부 상담도 신뢰”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조회 시스템으로 부분 할부도 가능
 

[교통신문] 각종 방송과 입소문 등,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시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수원중고차 매매단지는 증가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상담, 문의 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또한 중고차 거래의 모든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 주는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통해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고객이 할부문의를 더욱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상담 시스템을 개편하고 있다.

‘중고차 전액 할부 시스템’은 만20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입비용 전부를 할부로 처리해 주는 절차이다.

근로자뿐 아니라 운전 면허증이 있는 누구나 금액에 따른 다양한 이율로 할부가 가능해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수리와 기타 비용까지 중고차 구매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 주고, 최소 4%대 금리로 48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구매 고객들이 중고차 전액할부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에서는 현금이나 카드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없는, 주부나 학생들, 외국인 근로자들도 매매단지 방문 후 상담을 통해 할부, AS까지 처리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조건이나 급여가 충족 되지 않는다고 해도 상담 과정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엄만호 세일카 대표는 “비공식 딜러들과 허위 광고를 통해 피해를 받을 사람들이 전액할부에 대해 재문의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상담 고객 모두가 할부를 승인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공식상사들과, 제휴된 캐피탈 업체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상담을 받고, 가조회 시스템을 통해 적정한 할부 이율과 금액을 찾으면 전액할부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부분 할부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 이후 AS, 수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은 2~3년이면 차량을 재구매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원의 1000km, 1개월의 보증기간은 고객 편의와 신뢰를 위한 제도다, 수원에서 중고차 거래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중고차사이트 세일카에서는 100% 실매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를 만들기 위해서, 차량등록증,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사고이력 등을 정확히 전달하고, 차량 인계 전 점검을 자체 정비센터를 통해 운영 하고 있다.

전국 무료출장이 가능한 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는 수원 전 지역 외에도, 인천, 부천, 용인 등 판매, 매입, 중고차 전액할부를 담당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수원 외의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