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적용 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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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적용 기술 세미나’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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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교육硏, 6월 16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6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Smart City) 적용 기술과 실증단지 구축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마켓츠앤드마켓츠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이 2014년 4113억 달러에서 2019년 1조1346억 달러 규모로 2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까지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역시 151조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법 개정안과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지원 방안 ▲국내외 스마트시티 구축현황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구축방안 ▲스마트시티를 위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비즈니스 기회 ▲스마트시티를 위한 효율적 스마트 에너지 개발과 적용사례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위한 최적 교통제어 및 구축사례 ▲개방형 IoT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 및 실증 시스템 구축사례 ▲스마트시티 도시 안전망 및 연계서비스 구축 사례 등의 순서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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