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양재동 aT센터…스마트카 구현 등 발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차세대 스마트카 구현 등을 포함한 사물인터넷 기반 산업 기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마이스포럼은 오는 25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 신개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이강윤 성균관대학교 교수 ‘사물인터넷 기반의 무선센서 네트워크 및 플랫폼 기술 개발’ ▲김기형 아주대학교 교수 ‘사물인터넷 네트워킹 기술’ ▲지영민 전자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 ‘사물인터넷 기반 시계열 에너지 데이터 분석 연구 사례’ ▲최진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oT/AI 융·복합 기술 동향’ ▲곽수진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 ‘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 적용 동향 및 상용화 이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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