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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NH농협캐피탈, 중고차 다이렉트 금융프로그램 출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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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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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금융 최초 ‘동행서비스’ 지원
- 중금리 할부 프로그램 전격 첫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O2O 서비스 ‘미스터픽’이 NH농협캐피탈과 손잡고 첫차앱을 통한 새로운 다이렉트 중고차 금융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9일 자동차 금융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다이렉트 금융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우선 첫차와 NH농협캐피탈은 제휴기념으로 새로운 원스탑 프로그램 ‘꿀라보레이션 딜’을 우선 선보인다. ‘꿀라보레이션 딜’을 이용한 첫차 고객에게 ▲금리 할인쿠폰과 함께 금융파트너가 현장에 함께 방문해 서류 작성 및 계약 과정 전반에 도움을 주는 ‘동행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 ▲엔진오일 교환권 ▲NH손해보험 운전자보험 1년 무료가입 ▲카카오드라이버 쿠폰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 기프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금융사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늘어나고 비대면 채널에 대한 니즈가 커질수록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을 활용한 다이렉트 금융 시장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며 “다이렉트 대출한도 조회 및 중금리 대출상품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금융 소재를 첫차를 통해 재치 있는 서비스로 풀어나간 결과 사회초년생과 직장인의 할부한도 조회량와 계약 성사율이 가파르게 성장세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

최철훈 첫차 공동대표는 “중고차 구매 시, 고객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마주하게 되는데 중고차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첫차의 철학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혜택이 좋은 금융상품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첫차의 역할 중 하나”라며 “오토산업과 금융업의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만들기 위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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