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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진 ‘K3’ 2018년형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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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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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개선에 트림/사양 최적화
- 내·외장 디자인 고급감도 강화돼
- “합리적 가격 선호 고객 만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트림과 사양 구성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2018년형 K3’를 1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인조가죽 퀼팅시트가 신규 적용됐고, 기존 16인치 알로이휠을 고급스러운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로 변경하는 등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동시에 갖춘 내·외장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전체 차종 트림과 사양을 고객 선호에 맞춰 최적화해 가솔린 세단은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디젤 세단은 6종에서 3종으로 축소시켜 고객이 선택하기 편리하게 구성했다.

특히 트렌디 트림과 트렌디 스타일 트림은 한층 다듬어진 디자인과 고급스럽게 마감된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휠을 기본화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동결했다. 아울러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리어 스포일러 등 신규 사양을 선택 적용할 수 있게 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호에 맞는 사양을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가솔린 세단 프레스티지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죽 퀼팅시트와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하고도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기존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노블레스 트림은 프레스티지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포티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며 “16인치 전면 가공휠과 인조가죽 퀼팅시트 등 스포티 스타일과 고급감을 더하고 트림수 최적화로 고객이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세단이 1545만원~2105만원에 디젤 세단 1800만원~2113만원이고, 유로는 2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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