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해피스쿨’ 59호 캠페인이 지난 24일 개최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은 삼성화재와 함께 대구감삼초교에서 캠페인과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이프키즈에 따르면 행사는 안전메시지 블라인드와 교통안전 체험관을 설치하고 안전교육 관련 교내 체험교육과 각종 안전기자재가 담긴 키트를 기증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드림스쿨’ 기금과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자동차보험 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해피스쿨펀드’ 기금으로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