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알뜰구매 가격이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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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알뜰구매 가격이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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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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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부탁해', 할부고객 위한 다차원 편의시스템 제공

[교통신문] 최근 수원중고차 매매단지는 증가하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상담, 문의 고객 편의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중고차 구매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 주는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이용,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고객이 할부 문의를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상담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중고차 전액 할부 시스템’은 만 20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입비용 전부를 할부로 처리해 주는 시스템으로 근로자뿐만 아니라 운전 면허증이 있는 누구나 금액에 따른 다양한 이율로 할부가 가능하다.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수리와 기타 비용까지 중고차 구매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할부로 처리해 주고, 최소 4%대 금리로 48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구매 고객들이 중고차 전액할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중고차를 부탁해’에서는 현금 또는 카드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없는 주부나 학생들, 외국인 근로자들도 매매단지 방문 후 상담을 통해 할부, AS까지 처리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건이나 급여가 충족 되지 않는다고 해도 상담을 통해 다양한 구매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좀 더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알뜰구매를 위해서는 가격만 보면 큰 오산이다. 파격적인 가격의 중고차 허위매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이러한 허위매물 차량은 실제 없는 차량이며 만약 있다고 해도 어떤 문제가 있는 차량일 확률이 높다.

한편 ‘중고차를 부탁해’에서는 100% 실매물 차량판매를 하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를 만들기 위해서 차량등록증,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사고이력 등을 정확히 전달하고, 차량 인계 전 점검을 자체 정비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중고차전문 ‘중고차를 부탁해’의 구매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전 지역과 인천, 대구, 부산, 전주 등 다양하다.

심우인 중고차를 부탁해 대표는 “구매 전 고객 상담을 통해 중고차 구매방법 및 자동차 전액할부 조건 등을 확인해야 후회 없는 중고차 구매를 할 수 있다”며 “자동차 상세기록을 통해 사고가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자동차등록 및 성능점검기록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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