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케어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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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케어 서비스’ 시행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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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자동차, 5~6월 구입 고객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가 ‘올-뉴 링컨 컨티넨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 혜택은 5~6월 선인자동차에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구입한 고객 중 총 25명을 추첨해 오는 9월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웰링턴CC에서 진행 예정인 ‘선인자동차 링컨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 동반 1인까지 무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는 고객에게 품격 높은 링컨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매회 진행하는 골프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준우승 이외에 다양한 수상 항목을 비롯해 아이언세트·드라이버와 스탠드하프백 등 약 700만원 상당 경품이 부상으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 대상 링컨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 기념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두 번째 혜택은 올-뉴 링컨 컨티넨탈 고객을 위한 애프터서비스. 서울·일산·대전·동대구·부산 등 총 6개 선인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컨티넨탈 전담 어드바이저가 고객을 위한 1대 1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에는 전용 워크베이를 신설해 컨티넨탈 고객을 위한 쾌적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이번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올-뉴 링컨 컨티넨탈에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대상으로 선인자동차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인자동차는 1996년 포드·링컨 딜러 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량 5만4513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판매된 전체 포드·링컨 차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특히 포드·링컨 최대 딜러사로서 적극적인 투자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현재 서울 5곳과 경기 4곳을 비롯해 천안·대전·청주·전주·대구·부산에 총 15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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