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모닝 광고, 신선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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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모닝 광고, 신선한 매력 발산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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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특장점 잘 살려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신형 모닝 출시와 함께 지상파와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방영중인 ‘올 뉴 모닝’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전계약 기간 동안 ‘해피 뉴 이어, 해피 뉴 모닝’이라는 광고 대사처럼, 기분 좋은 새해 시작과 새롭게 출시되는 모닝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광고에서 배우 심은경, 박정민, 진경은 쉐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모닝 특장점과 함께 자연스럽게 표현해 냈다.

특히 확연히 넓어진 실내 적재공간과 첨단 안전사양 그리고 T-맵 연동 폰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을 유쾌한 톤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광고인지 몰랐다’거나 ‘모닝 매력포인트가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 등의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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