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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업계 최초 긴급출동 서비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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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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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견인·급유 서비스
- 연중 24시 AS 혜택 제공
- 갱신 시 최대 2년까지 연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국내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라이더를 위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긴급출동 서비스인 ‘호그 어시스트 프로그램’은 오직 할리데이비슨 오너인 ‘호그(H.O.G.)’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만약 라이더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전화 한통으로 모터사이클이 어디에 있든 긴급 견인 및 급유 서비스 등을 24시 365일 내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긴급 견인, 대체 교통 지원, 모터사이클 후송, 숙박 지원, 급유 지원, 렌터카 지원, 긴급 메시지 전송 등 라이더가 긴급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대다수 포함하고 있다.

서비스 가능 대상자는 2017년 6월 1일 이후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구매한 고객이다. 기간은 모터사이클 구입 후 최초 1년간이며, 이후 국제 호그 멤버십 1년 연장 시에는 최대 2년까지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게 된다.

긴급 출동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6월에 바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리스와 모델별 최대 300만원까지 크레딧 혜택과 라이딩벨 등을 제공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모터사이클은 차량과 달리 긴급 출동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지 않아 그동안 라이더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오랫동안 준비한 끝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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