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KOREA 2017’, 티머니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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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KOREA 2017’, 티머니로 즐긴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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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화폐 선정 “터치 한번이면 끝…축제에 최적화된 전자화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티머니·모바일티머니만 있으면 세계 최고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7’을 100% 즐길 수 있다.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6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파가 모이는 축제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들은 미리 충전해갈 경우 티머니 구매, 충전을 위해 따로 현장에서 따로 줄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축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또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구매한 티머니 카드는 페스티벌 이후에도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7’은 전설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펜듈럼(Pendulum)을 비롯, 알레소(Alesso), 덥파이어(Eubfire), 하드웰(Hardwell)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번 페스티벌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효린, 다이나믹 듀오, 코드 쿤스트 등 힙합과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부문장은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은 물론, ‘울트라 코리아 2017’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티머니는 가장 적합한 결제 수단”이라며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와 함께 멋진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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