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현지시각)부터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가전쇼 ‘CES 아시아’에 참가한 가운데, 중국 바이두社와 협업해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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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현지시각)부터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가전쇼 ‘CES 아시아’에 참가한 가운데, 중국 바이두社와 협업해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