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의 귀환, 쉐보레 영화 이벤트
상태바
범블비의 귀환, 쉐보레 영화 이벤트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랜스포머’ 최신작 개봉 기념
▲ 쉐보레 카마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시리즈 최신작 ‘최후의 기사’ 편이 이달 국내 개봉되는 것에 맞춰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내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해 500명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상영회에 초청한다. 이번 상영 이벤트는 전국 롯데시네마 4개 지점에서 개최되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여름비치세트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함께 진행되는 모바일 영화관람권 증정 행사는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1만명에게 인당 2매씩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무료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10년차를 맞이해 제작된 신작은 더욱 강렬해진 머슬카 쉐보레 카마로SS를 친근하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해 폭넓은 스포츠 및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쉐보레 제품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편과 연계한 마케팅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롯데시네마 4개 지점에 쉐보레 브랜드관이 마련된다. 오는 23일부터는 서울 반포에 위치한 파미에(Famille) 스테이션에 카마로SS와 ‘올 뉴 크루즈’ 무료 시승 센터가 열려 영화 속 쉐보레 제품을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