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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5차 교통안전시설 심의’ 결과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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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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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동 신영빌라‧효동빌라 주변 횡단보도 설치
- 자하문로 248번지 앞도 횡단보도 신설 ‘가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동 소재 신영소방서와 신영삼거리 중간지점인 신영빌라와 효동빌라 주변 신영동 248-2번지 앞과 자하문로 248번지 SK주유소 앞에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이로써 신영동 214번지 일대를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보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요청한 두 지역의 횡단보도 신설안이 ‘제5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에서 가결됐다.

기존 신영소방서 앞 횡단보도와 신영삼거리 육교 간 거리는 약 250m 길 건너 중간쯤 13번 마을버스정류장과 국민은행 세검정삼거리 버스정류장이 있어 그동안 주민들이 경복궁역 방향 버스를 타기 위해서 신영소방서 앞 횡단보도까지 올라가서 길을 건너 내려오거나, 신영삼거리 육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횡단보도의 설치가 완료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편의가 증진되는 것뿐만 아니라, 육교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 의원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예산과 공사계획을 수립하고 가능한 조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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