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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카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혁신정책상 수상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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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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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차량수요관리·공유교통수단 확산 효과 등 우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형 승용차공동이용 서비스 ‘나눔카’ 서비스가 ‘제62회 2017 세계대중교통협회 세계총회어워즈’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혁신정책상을 수상했다.

국내 도시 및 기관 중에는 유일한 수상으로, 이로써 서울시는 역대 4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세계대중교통협회 세계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분야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330여개의 대중교통관련 기관에서 1만3000명이 참가했다.

시에 따르면, 세계대중교통협회는 나눔카가 도심차량수요관리를 위한 공유교통수단 활용, 다양한 IT기술과 교통카드 연계를 통한 편리한 이용,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카셰어링으로 민간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력 및 자원을 공유해 성장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정책상은 혁신적 대중교통 정책,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제고에 기여를 한 사업에 주는 상으로, ▲정책의 혁신성 ▲프로젝트 참여기관 ▲해당도시의 중장기적 대중교통발전 기여여부 ▲시민들의 대중교통수요 미친 영향 ▲시민들의 만족도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나눔카는 도심교통수요관리와 공유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2013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4월 현재 15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공유사업이다. 일평균 이용자는 59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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