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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유로6C’ 적용 트럭 로드쇼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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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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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TG 뉴’ 라인업 전시·상담
- 23일까지 전국 28개 지역에서
- 최신 트랙터·카고 직접 체험해
- 하반기 중 제품 시승행사 개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 동안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28개 지역에서 ‘유로6C’ 라인업인 ‘만 TG 뉴’ 트럭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에서 공개되는 트럭은 지난 3월 ‘2017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형 TGX 트랙터와 TGS 대형 카고 및 TGM 중형 카고 트럭 제품이다.

‘만 TG 뉴’ 라인업은 기존 ‘유로6’ 이후 한층 엄격해진 엔진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C’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아울러 내·외관 디자인과 엔진 성능도 한 단계 강화돼 친환경적이면서도 높은 출력과 효율을 자랑한다.

장착된 디젤엔진 2종은 모두 기존 ‘유로6’ 대비 각각 20마력 및 200NM 토크가 향상됐다. 특히 D38 인라인 6기통 15.2리터 디젤엔진은 최대 640마력 고출력 엔진으로, 최대 2500 바(bar) 차세대 고압 연료분사 시스템에 2단계 배기 터보차저와 별도 냉각 회로 시스템을 탑재했다. D26 12.4리터 디젤엔진 또한 엔진회전영역(RPM)이 낮은 구간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효율 엔진으로 고압연료분사, 배출가스환원장치, SCRT필터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제품 디자인은 만(MAN) 브랜드 특유 간결하고 선이 굵은 역동적인 외관을 유지하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심미성을 고려해 라디에이터그릴을 새롭게 표현했다. 또한 ‘만 라이언’ 엠블럼에 하이글로시 블랙 배경을 적용해 세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인테리어 메인 컬러로는 ‘샌드 베이지’를 선택해 캡 내부를 산뜻하고 넓게 표현했h, 스티어링 휠에도 엠블럼을 새로 추가했다.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로드쇼는 고객이 가까운 지역에서 최신 ‘유로6C’ 트럭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회’ 형태로 진행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로드쇼 현장에 차량 전시 외에도 고객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별도 공간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차량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객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다는 계획이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전국 각지 고객이 만 브랜드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형 트럭 품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 로드쇼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해 이들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일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시승회를 개최해 고객의 긍정적인 제품 경험을 확산시킴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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