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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수트 입은 ‘코나’ 눈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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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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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과 협업 ‘스페셜 에디션’ 공개
- 첨단기술 적용 영웅 이미지 부각
-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차가 ‘코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제작했다. 제작된 쇼카는 13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코나 일반 차량과 함께 공개됐다.

마블은 1939년 타임리 코믹스로 출발해 개성 넘치는 초인적인 영웅(슈퍼히어로)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와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와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장엄한 스토리를 담은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엑스맨’, ‘토르’, ‘앤트맨’ 등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대차는 영화 속 아이언맨이 튼튼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트를 통해 초인적인 힘과 민첩성을 발휘하는 것처럼 주행성능은 물론 각종 최신 안전·편의사양으로 무장한 코나가 운전자에게 마치 첨단 수트를 입는 것과 같은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볼륨감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폭을 일반 차량 대비 40mm 확대했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 칼라에 아이언맨 상징 칼라인 레드와 골드 칼라를 포인트로 조합했다.

   
 

차체 전면 헤드램프에는 쿨화이트 칼라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 마스크 눈매를 연출했고, 아이언맨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인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또한 후드에 아이언맨 수트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아이언맨 마스크가 중앙부에 새겨진 바람개비 모양 19인치 특수제작 휠과 직경 716mm(약 28인치) 대형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적용해 한층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코나 공개 행사 장소 한 쪽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1대를 전시하고 바이럴 영상과 쇼카 스케치 영상 등을 같이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추후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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