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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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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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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
- 2만명 참석 국내 최대 문화축제
- 공연 및 차량 지원 등 공식 후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문화축제 지원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해비치 호텔&리조트를 비롯한 제주 전 지역에서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현대차그룹이 공식 후원한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와 제주시민 및 관광객 등 약 2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매년 후원해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문화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제주인(in) 페스티벌’로 직접 참여해 바오젠거리와 서귀포관광극장 등 30여개소에서 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등 총 100회에 걸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아이오닉 및 쏘울 전기차 각 5대 등 총 10대의 행사 공식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차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150여개 예술 단체 부스 전시를 통해 공연을 홍보하는 아트마켓과 국내외 전문가가 문화예술계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술포럼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국내외 문화예술인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대학생 대상 인재육성과 문화예술 소외계층 대상 문화 나눔, 임직원·협력사·군인·문화예술단체 대상 문화소통 등 3대 주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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