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전액할부 거래 앞서 허위매물·시세 파악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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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액할부 거래 앞서 허위매물·시세 파악 먼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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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신차보다 중고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진 추세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고차 허위매물이나 시세보다 비싸게 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유의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중고차 시장의 매물은 대부분 시세가 비슷하게 맞추어져 있어 시세가보다 지나치게 저렴할 경우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 그 밖에 차량하부, 창문, 오디오, 에어컨 및 히터, 점등, 오일 등의 상태를 확인한다면 차량에 대하여 손해 볼 일이 없다.

마음에 드는 차량을 찾았으나 예산 때문에 고민이 된다면 중고차전액할부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중고차전액할부를 지원하는 업체가 다수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의 경우 높은 할부 이율을 내세우거나 수수료를 불필요하게 높게 책정하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10년 경력의 전문 중고차할부 양심업체 투투할부는 전직 금융권 심사권으로 구성된 할부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비용적인 부담을 줄이고 있다. 자체할부팀으로 하여금 최저 이율로 중고차전액할부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맞춤형 조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과다 조회로 인한 신용 등급의 하락이 없도록 하였다.

‘전국 딜러 전산망’을 차량과 함께 공개하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였다는 점도 돋보인다. 전국 딜러 전산망의 원가 그대로 오픈하기 때문에 원가 그대로 진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차종부터 년식, 키로 수, 옵션, 색상 등의 정보까지 말끔하게 파악할 수 있어 허위 매물에 대한 걱정도 불식시켰다. 이와 더불어 군미필, 무직자·학생, 저신용자 등도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할부 상품들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영준 투투할부 대표는 “서류 준비만으로 차량 당일 출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해두었다.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중고차도 전국전산망을 통하여 매물을 제공하는 맞춤형 중고차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의 침수, 사고, 누유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성능점검기록부부터 계약서에 보증 개월 수와 키로 수를 명시함으로써 확실한 A/S를 보장하고 있다”며 “모든 차량은 출고 전 1급 정비사의 정밀한 검사 후 출고되므로 말끔한 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저 이율로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매매가 가능한 ‘투투할부’는 연중 무휴 24시간 상담 및 문의를 받고 있으며, 중고차 거래 후기나 추천 매물에 대한 정보 등은 투투할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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