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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간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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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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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개통 기점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오는 30일부터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기점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고속버스’ 포항~서울 노선이 운행된다.

도로위의 퍼스트 클래스라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앞으로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운행시간은 기존 4시간10분 정도 소요되던 것이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3시간30분으로 약 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요금은 3만7000원 내외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개통 기념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객은 요금을 15% 할인되며, 승차권예매는 19일부터 ▲고속버스 모바일앱 ▲인터넷예매사이트(코버스, 이지티켓) ▲터미널 매표소에서 해당노선 티켓을 예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기존 버스보다 안전성이 높고 차선이탈 경보장치, 자동긴급제동체계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좌석마다 영화 관람 모니터와 콘센트가 장착돼 있다.

특히 차량 내 시설은 방염자재만 사용하고 있고, 좌석은 21인석으로 우등버스 28인승보다 적어 좌석별 공간이 넓다. 또 좌석간 가림막이 설치돼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상주~영천간 고속도로개통으로 운행시간도 40분정도 단축되고 요금도 부담이 없어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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