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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택시운송사업 발전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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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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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환승체계, 요금조정 등 논의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택시운송사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택시종사자 실질소득 증가를 통한 처우개선과 이용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통해 택시운송사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택시운송사업 발전계획으로 마련한 ▲공공교통(택시) 환승체계 도입 ▲택시종사자 ‘희망키움 사업’ ▲택시요금 조정 등 3가지 사업에 대해 중점적인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택시운송사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올 2월부터 택시업계와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회 등으로 구성된 택시운송사업 발전 워킹그룹 및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각각 3회씩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택시업계는 택시 과잉 공급으로 인한 운송사업자 경영악화, 운전자 소득저하 및 이용승객에 대한 불친절 등으로 서비스 질이 저하되고 시민의 불만이 증대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 의견과 향후 개최될 교통개선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택시운송사업 발전계획의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보완해 침체된 택시운송사업을 활성화시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택시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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