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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공사 착공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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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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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완공 예정…평균 지체 20% 단축 예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과 위례신도시 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직접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 설치 공사가 지난 16일 시작됐다. 2019년 7월 완공 예정인 이번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위례 지역 교통난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최조웅 의원실에 따르면, 기존 장지동 주변에서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자곡 IC를 통과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거나 탄천동로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야만 했다. 특히, 교통량이 늘어나는 출퇴근 시간에는 주변 도로의 통행에도 악영향을 끼쳐 시급한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진입·진출램프가 신설되면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돼 새말교차로 평균 지체 시간이 20%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간 연결 램프는 폭 6.0m, 연장 638m,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 구간을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0m, 연장 455m에 이른다. 총 사업비는 3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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