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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미들급 직렬 4기통 모터사이클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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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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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형 CB650F 및 CBR650F 판매
- 라이프스타일 부합, 진화된 성능 과시
- 스타일·첨단사양으로 미들급 시장 공략

   
▲ CB650F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강력한 직렬 4기통 엔진에 첨단사양을 더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와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 2017년형 모델을 국내 공식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CB650F’와 ‘CBR650F’는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로, 2014년 일상 및 투어와 스포츠 주행까지 가능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를 먼저 출시해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2017년 터프하고 날렵한 스타일과 강력한 성능을 가진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를 새롭게 발매해 미들급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2017년형 ‘CB650F’와 ‘CBR650F’는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직렬 4기통 엔진의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과 ‘쇼와 듀얼 벤딩 밸브(SDBV) 포크’, ‘LED 라이트’ 등 첨단 사양을 더해 국내 미들급 네이키드와 스포츠 모터사이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2017년형 CB650F 직렬 4기통 엔진은 스포츠 네이키드 콘셉트에 걸맞은 최대출력 90마력(1만1000rpm)에 최대토크 6.5kg·m(8000rpm)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ℓ당 31.5km의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또한 고유 배기음과 함께 정렬된 배기파이프와 엔진이 멋지게 드러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 CBR650F

2017년형 CB650F는 2채널 ABS 탑재와 함께 SDBV 포크를 채용해 최적의 주행 안정감 및 핸들링을 실현했다. 여기에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야간 주행할 때 안전성과 시인성도 향상시켜 언제 어디서든 경쾌하고 멋스럽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넓고 높은 시야를 제공하는 편안한 포지션으로 스포츠 주행은 물론 일상과 장거리 투어까지 가능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BR650F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 2017년형 CBR650F는 흡기계 개선으로 최대출력을 기존 83마력(1만1000rpm)에서 90마력까지 끌어 올려 더욱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케 했다. 2채널 ABS와 최신 SDBV 포크를 채용해 최적 제동 안정성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시인성을 향상시킨 동시에 CBR시리즈를 계승하는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더해 강력한 성능과 멋진 스타일을 추구하는 라이더 요구에 완벽히 부합했다.

CB650F와 CBR650F는 레드와 블랙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1050만원과 1150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2017년형 CB650F와 CBR650F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혼다 CB와 CBR시리즈를 계승하는 모델로, 직렬 4기통 고유 필링과 성능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첨단 사양을 대거 투입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여 보다 많은 고객이 라이딩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성능과 스타일, 그리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그 어떤 면도 타협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두 모델이 국내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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