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차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스토닉 사전계약을 접수 받는다. 스토닉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 지원 또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하만카돈 스피커, 몽블랑 명함지갑, 다이치 유아용 카시트, 미니레이 빔프로젝트, 레이밴 선글라스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스토닉 사전계약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85만원 상당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무상 장착해준다.

또한 할부 잔가를 높이고 금리는 낮춰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바이(Buy)’ 프로그램과 스크래치 발생 시 수리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스크래치 바이(Bye)’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사전계약 기간 동안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브라보 유어 스타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레는 첫 출발’과 관련된 사연을 접수받아 추첨해 주유상품권 10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 LF상품권 100만원권, LG트롬 건조기, 줄즈 유모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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