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차별화된 디자인이 ‘드라이빙’ 감각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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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차별화된 디자인이 ‘드라이빙’ 감각 자극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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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트윈 가솔린 터보에 GT트림 운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3.3트윈 가솔린 터보 모델 가운데 GT트림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양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가 구현됐다. 후면에 전용 GT엠블럼을 적용하고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D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다이내믹 드라이빙 감성을 극대화했다. 변속기 주변 콘솔에는 알루미늄 재질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줬다.

또한 GT로고가 새겨진 스포티한 버킷 스타일 시트에 최고급 나파 가죽을 적용하고, 고급감을 강화한 스웨이드 재질 블랙 헤드라이닝을 적용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격도 높였다. 여기에 GT 트림만의 내장 컬러인 ‘다크레드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력한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GT트림에 ‘기계식 차동기어제한 장치(M-LSD)’를 적용해 일반 주행 시 핸들링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눈길과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 구동력을 향상시키는 등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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