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좋은 서비스를 판매하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수원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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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좋은 서비스를 판매하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수원중고차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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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공식 중고차 매매상사의 직원이 아닌 외부 딜러와 허위매물 중고차를 파는 딜러들로 인해 경기, 서울, 인천, 부천 등 전국 중고차매매단지에서 고객 피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한 과다 광고로 인해 고객들이 과하게 낮은 가격의 중고차의 유혹으로 손해를 보는 일들이 다반사다.

경기도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의 딜러들은 고객 만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딜러의 중고차 고객상담 시스템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를 판매 하는 것이다. 고객은 차를 구매해 가면서 우리에게 들은 정보와 노하우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직하고 성실한 상담이 구매와 판매에 적합하다. 중고차의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가 단지 연식이나 키로수가 아니라, 관리방식, 차의 용도, 색상, 할부조건 등 수 없이 많고, 우리는 이런 고객의 물음에 전부 대답해 줘야 한다”라고 상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중고차시세에 따른 가격만을 강조하지 않고, 성실한 상담을 진행해 주는 홈페이지, 딜러, 상사로 인식되면 중고차 매매는 그때부터 쉽게 된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우먼카에서는 전화뿐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SNS 등 가능한한 많은 길을 열어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손진경 대표는 전국 중고차 매매연합에서 발행하는 공식 딜러증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대형 매매단지(부천, 인천, 용인, 화성, 분당 등)뿐만 아니라, 혼자 활동하는 딜러들과의 거래를 이용할 때라면 더욱 공식 딜러증을 확인해야 한다.

우먼카는 공식홈페이지, 전화, 문자 외에도 카카오톡, 네이버톡, SNS 등의 다양한 루트로 고객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손진경 대표는 “중고차 딜러들은 이제 더 이상 팔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며 “판매 이후에도 AS나 재판매에 대해서도 계속 고민하고 고객과 대화하는 딜러의 이미지를 모두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고객분들과도 좋은 중고차시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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