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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문정비연합회 4대 회장에 박성식씨 당선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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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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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전문정비연합회 제4대 회장에 박성식 전 연합회장이 당선됐다. 연합회는 지난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 시·도 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 당선자는 연합회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당선자는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의 경영자교육 강화 ▲연합회 조직기반 안정화 추진사업 재검토를 통한 이익창출 ▲사업분과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내세웠다.

그는 “무엇보다도 화합과 단합을 최우선 과제로 여겨 이에 따른 정책에 중점을 두고 연합회가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염두에 두겠다”며 “조합원들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뜻을 받들어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일거리 창출을 위해 열린 자세로 의견을 수렴토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당선자는 오는 9월 29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며 회장 이·취임식은 연합회 일정을 고려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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