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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 도로공사 사장 6개월 남겨놓고 ‘사의’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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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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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7일국토부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사장이 이제 새 정부가 들어섰고, 새로운 국정철학에 맞게 도로정책을 펴갈 수 있도록 물러나려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경남 진해에서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새누리당 전국위원장을 거쳐 2013년 12월 임기 4년인 도로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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