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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벨라’ 9월 국내 공식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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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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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차원 럭셔리 중형 SUV
- 이달부터 전국서 사전계약 실시
- 해운대해수욕장 등지서 사전전시
- “럭셔리 SUV시장 혁신 이룰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랜드로버코리아가 럭셔리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오는 9월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이 실시된다. 또한 공식 출시 전 신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해운대 전시 행사에는 상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운영되며, 제품 상담과 사전계약까지 한 자리서 가능하다. 브리티시 럭셔리 감성을 담은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전시와 함께 상담 고객에게 음료와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1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도 만나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면 부산 지역 쇼룸에서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는 네 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지난 3월 ‘2017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에 공개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우아함, 정제된 성능 그리고 전지형 주행 역량을 두루 갖춘 새로운 차원 럭셔리 중형 SU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2017토리노모터쇼’에서 발표된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브랜드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정수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런트 오버행은 레인지로버 벨라의 디자인 순수성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과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등 첨단 디자인과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혁신성을 대변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5개 트림으로 국내 출시된다. 가격대는 트림별로 ‘D240 S’ 9850만원, ‘D240 SE’ 1억460만원, ‘D240 R-다이내믹 SE’ 1억860만원이며, ‘D300 R-다이내믹 HSE’ 1억2620만원에 ‘P380 R-다이내믹 SE’ 1억1610만원이다.

백정현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새로운 고객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미래 지향적 럭셔리 중형 SUV”라며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레인지로버가 개척한 럭셔리 SUV 시장 역사와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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