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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공개 ‘i30 패스트백’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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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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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감성은 물론 고급감 높여
- C세그먼트론 이례적 5도어 쿠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i30 N’과 더불어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한 ‘i30 패스크백’은 주행성능과 디자인 등에서 스포츠 감성을 입히고, 고급감은 높인 5도어 쿠페다. C세그먼트에서 이례적으로 5도어 쿠페로 제작됐다.

현대차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3도어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콤팩트 차량과 달리 5도어 쿠페로 제작돼 고급감을 높였다.

더욱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차량 중심을 낮추고 차체 전면 캐스케이딩 그릴 높이를 낮춰 기존 대비 와이드한 인상을 만들어 냈다. 수평형으로 낮게 자리한 에어 인테이크 등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토마스 뷔르클레(Thomas Bürkle)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디자인 총괄은 “현대차가 해당 차급 대표적인 볼륨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5도어 쿠페 ‘i30 패스트백’을 선보였으며, 이는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i30 패스트백 디자인은 리어 스포일러 아치 형태 등 전체적으로 고급감을 강조한 실루엣이 적용됐고, 스포츠카 스포티 요소를 가미한 럭셔리 세단으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i30 패스트백’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확보를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에서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북쪽 서킷인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에서 주행 성능을 단련했다. 또한 다양한 주행 상황 속에서 민첩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i30 모델에 비해 전고를 5mm 낮추고, 서스펜션 강성을 15% 향상시켰다.

이밖에 안전을 위한 다양한 능동 안전 제어 장치와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폰 커넥티비티 시스템이 탑재된다.

1.4 T-GDI와 1.0 T-GDI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되며, 1.6 T-GDI 엔진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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