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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2017 리이매진 프로젝트’ 전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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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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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존을 주제로 국내서 두 번째 진행
- 설치미술 작가·디자이너 장성과 협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코리아가 브랜드와 제품 전통·가치를 예술적 시각을 통해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는 링컨자동차가 역사와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혁신적 아티스트와 그들의 예술적 비전과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 ‘MKZ’ 출시를 기념해 진행이 됐다.

링컨코리아에서 진행하는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주인공은 지난해 말 14년 만에 귀환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예술, 그리고 컨티넨탈이 담고 있는 다양한 가치의 공존(共存)을 프로젝트 테마로 설정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작가와 협업해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또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와 혁신적 기술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문화 예술, 디자인 분야까지 섭렵해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는 링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이끌 작가는 설치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설치미술 작가 겸 디자이너 장성 작가로 선정됐다. 장성 작가는 현재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적인 브랜드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산업과 아트의 경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시각적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사회적·문화적·철학적 가치를 통합해 예술과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장성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 테마인 ‘공존(共存)’을 주제로 링컨 100년 역사 결정체라고 불리는 플래그십 세단 ‘링컨 컨티넨탈’의 다양한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링컨 리이매진 ‘뮤즈’로 선정된 컨티넨탈은 링컨의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우아한 외관과, 우아함 뒤에 자리 잡고 있는 강력한 퍼포먼스로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 기함이다. 장성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링컨 기함 컨티넨탈 가치를 작업을 통해 재해석하고 새롭게 표현해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은 두 차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차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선인모터스 신사전시장(링컨존)에서, 2차 전시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공근혜 갤러리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링컨코리아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링컨 자동차만의 철학과 감성을 대중과 공유하고,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메리칸 럭셔리 상징인 링컨은 음악의 조화로운 만남을 그려낸 ‘링컨 재즈 나잇’, 미술·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링컨 문화 지원 이벤트’에 이어,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링컨만의 가치가 담긴 예술작품을 창조함으로써 자동차와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링컨코리아는 2013년 링컨 ‘MKZ’ 출시를 기념해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주제로 권오상 작가, 에브리웨어, 그리고 한성필 작가와 첫 번째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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