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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비정규직 없애며 성장 이끌어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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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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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9명 신규 채용 총 직원 15%선
- 2013년부터 나이·학력·스펙 파괴 채용
- 전체 직원 192명 모두 정규직 재직 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 3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21명을 최종 선발하고, 14일까지 5일간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한해 총 39명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는 총 직원의 15%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뿐 아니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2013년부터 나이·학력·스펙 보다 일에 대한 열정을 우선시하는 열린 채용으로 매해 총 직원의 약 15%를 신규 직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시행하고, 6개월간 현장 실습을 마친 뒤 본인 의사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비정규직 0%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직원 192명이 정규직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군 복무를 앞둔 남자 직원에게는 전역 이후에 회사로 복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2013년 고등학교 인턴채용 1기로 입사한 고객지원팀 이석준(23) 사원은 “할리데이비슨코리아를 선택한 것은 군복무 제대 이후에도 복귀 가능한 직장과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1월에 복직한 뒤 현재는 맡고 있는 정비 업무에서 테크니션 레벨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커지는 회사 규모에 비례해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선발된 새로운 인재들이 회사 성장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 채용을 꾸준히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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