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북】전주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김윤식)이 최근 ‘택시운전사’라는 영화 무료시사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개인택시단위조합은 조합원과 가족 500여명을 비롯 김승수 전주시장 및 외부 인사를 초청, 지난 18~19일엔 전주 고사동 CGV에서, 20일엔 전주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각각 ‘택시운전사’ 특별 무료시사회를 가졌다.
조합은 조합원과 가족들, 참가자들에게 감사품과 사은쿠폰은 증정했으며 비빕밥 등 점심식사도 제공했다. 이어 상호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조합은 전주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협약 체결식<사진>도 개최, 향후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돈독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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