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침수이력은 ‘카히스토리’에서 한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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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침수이력은 ‘카히스토리’에서 한눈에 확인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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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여름철 중고차 소비자들의 침수차에 대한 주의가 극도로 요구되는 가운데 봅험개발원이 집중호우에 침수된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유통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자동차이력정보 사이트인 ‘카히스토리’에 모든 침수사고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침수 전손에 한정했던 침수 차량 무료조회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침수 분손으로 확대했다. 침수 차량은 차량 내부 부품이 부식돼 안전상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지만 겉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 무사고차로 둔갑해 유통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침수 전손은 침수로 손상된 자동차 수리비용이 보험사가 인정한 자동차 가치를 초과하거나 손상된 자동차를 수리할 수 없는 경우로 침수피해가 큰 경우다. 올해부터는 정부 규정이 바뀌어서 침수 전손 차량은 모두 폐차된다. 침수 분손은 수리비용이 자동차 가치에 못 미치는 경우다.

보험개발원은 예전 침수 전손 차량이나 침수 분손 차량이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으므로 카히스토리로 침수차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고차 소비자들은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좌측 하단 '무료침수 사고조회'를 클릭하면 침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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