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할부, “중고차할부 및 거래 시 신중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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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할부, “중고차할부 및 거래 시 신중한 접근 필요”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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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판매가 약 150만 대에 그치는 데에 반해, 최근 국내 연간 중고차 거래량이 약 370만에 이를 정도로 국내 중고차 관련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중고차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어 중고차매매사이트 투투할부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도 피해사례 중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미끼매물과 허위매물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부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최고급형 모델을 판매하는 것처럼 허위 광고를 낸 뒤, 고객이 방문하면 광고한 차량이 아닌 다른 등급의 차량을 속여 판매하고는 한다.

이를 위해서는 중고차 평균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물이 평균 중고차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에 나왔다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계해야 한다. 여러 중고차거래사이트를 확인하며 본인이 희망하는 중고차에 대한 정보, 시세, 거래 조건을 다방면으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사고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성능기록부와 점검부, 보험 이력 등의 서류와 차량 내부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고차판매사이트 광고에 공개된 주소와 매물 차량의 보관장소가 다르거나 주행거리가 연식보다 너무 짧을 때도 허위매물을 의심해봐야 하며, 진행 딜러가 전국 중고차매매 연합에서 발행하는 공식 딜러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비교적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김영준 투투할부 대표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 사이트를 찾았다고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중고차전액할부를 고려 중이라면 해당 중고차매매단지가 어떠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자체 할부사 운영 등으로 초저금리 중고차전액할부를 지원하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투투할부에서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중고차할부 이율을 내면서 초저금리 중고차할부를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맞춤형 조회를 제공해 등급의 하락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중고차할부조건에 따라 무직자, 학생, 군미필, 주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도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류 역시 간소화 해 차량의 당일 출고가 가능하며, 차량대금과 이전비, 보험비, 여윳돈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허위매물에 대해서도 차종부터 옵션, 년식, km수, 색상, 금액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딜러전산망을 오픈함으로써 걱정을 불식시켰다. 모든 차량은 출고 전 1급 정비사의 정밀한 검사 후 출고되며, 계약서에 보증 km수와 개월 수를 명시하는 등 확실한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중고차 구매 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이를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컨설팅 받은 뒤 구매 계획을 세운다면, 피해를 줄이고 보다 현명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투투할부는 10년 가까이 중고차 업게에서 활약하며 소비자들의 편에서 중고차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에 어긋나지 않는 투명한 중고차할부 및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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