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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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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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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공간 확대 차량
- 가격 3390~4550만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3열 시트 추가를 통해 탑승공간을 확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200여개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 혜택의 차량관리 패키지 ‘프라미스(Promise) 753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은 G4 렉스턴 전 모델(5인승 포함)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7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에 5년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 등 필수 소모품 3회 무상 교환으로 구성돼 있다.

럭셔리와 프라임 모델 구매 시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돼 약 240만원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는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을 70만원에 선택할 수 있다.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이 이미 적용된 머제스티와 헤리티지 모델 구매 고객은 50만원이라는 파격가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7인승 모델을 구매하면 차량가격 7%가 부과되는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면제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서 구매하면 취득세를 면제 받는다.

   
 

프리미엄 정통 스포츠다목적차량(SUV) G4 렉스턴은 4트로닉 시스템 기반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뛰어난 용도성을 갖추고 있다. 최적 공간 설계로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HD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국내 SUV 최대 사이즈 9.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고,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와이파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모든 어플레케이션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한 듀얼존 풀 오토 에어컨과 2열에서 도어락을 잠그고 열 수 있는 ‘올 도어 패시브 엔트리(All door passive entry)’ 기능은 물론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앞선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다.

G4 렉스턴은 동급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초고강성 쿼드프레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신차안전도평가(KNCAP)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차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RCAR(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는 21등급 평가를 받았다.

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G4 렉스턴은 공간 중심 디자인과 시트 안락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중심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설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G4 렉스턴 7인승 모델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390만원, 프라임 3660만원, 머제스티 3990만원, 헤리티지 4550만원이다. 복합연비는 ℓ당 10.1~10.5km(사륜구동~이륜구동)으로 5인승 모델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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