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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S클래스’ 9월에 한국 상륙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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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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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세단 새로운 기준 제시
- 6세대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
- 마이바흐와 AMG 라인업 선보여
- 진보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탑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에 광범위한 혁신으로 부분 변경된 ‘더 뉴 S클래스’를 오는 9월 출시하며 새로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기준을 제시한다.

S클래스는 1951년 최초로 선보인 이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 철학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 총 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최고 럭셔리 세단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6세대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클래스’는 한층 더 진화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최고 수준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첨단 기능이 조화를 이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은 진정한 자율주행 구현을 향한 반자율 주행 보조 기술로 궁극적으로는 무사고 주행을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비전을 실현한다. 새로운 파워트레인도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개발된 직렬 6기통 디젤엔진과 업그레이드된 V8 바이터보 가솔린엔진 등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엔진이 탑재된다.

양산차 가운데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은 탑승자 기분과 취향에 따른 온도 조절과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모두 연계해 조절함으로써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기본 탑재해 차량 정보와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응급 상황 지원과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차세대 멀티빔 LED와 업그레이드된 매직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등 더 뉴 S클래스에 적용되는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은 세계 최고 럭셔리 세단으로서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 준다.

마틴 슐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갖춘 더 뉴 S클래스는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선구자 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긍정적인 국내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선보일 더 뉴 S클래스의 라인업 및 가격은 1억4550만원부터 2억4350만원까지다. 모두 8종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모델 라인업

모델 라인업

권장소비자가격

S 350 d 4매틱(MATIC)

1억4550만원

S 400 d 4매틱 롱

1억6650만원

S 450 롱

1억6850만원

S 450 4매틱 롱

1억7350만원

S 560 4매틱 롱

2억150만원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플러스 롱

2억1850만원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롱 플러스 퍼포먼스 에디션

2억5050만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2억4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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