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검사정비조합, ‘제102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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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검사정비조합, ‘제102차 이사회’ 개최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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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검사정비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회의실에서 ‘제102차 이사회<사진>’를 개최, 현안 및 주요안건을 심의했다.

황용해 이사장은 “오늘 심의한 업계 주요 현안과 의결된 안건은 최대한 조합 운영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조합이 추진한 '각종 교육 진행현황' 및 '정비업 관련 업무현'황 등이 보고됐다. 이어 '전무이사 인준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표준정비시간게시물 제작비용’은 조합원 부담 없이 조합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도록 의결했다.

이밖에도 바른정비·결제·청구 추가교육, 조합회비 미수금회수 협조, 자동차견적프로그램(KOS) 출시, 2017년 화학물질 유통량 자료제출 등의 업무 진행사항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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