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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안전하고 편리한 금호고속과 함께”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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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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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특별운송기간 선포, 안전운전 독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금호고속이 여름 휴가철 동안 피서지 관련 노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캠페인 기간 중 이덕연 사장은 출장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전 임원 및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새벽 첫 차를 운행하는 승무원들을 만나 안전운전 독려하며 사고 줄이기에 열을 올렸다.

앞서 금호고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27일부터 광주∼대천, 광주∼명사십리 노선 등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을 운행하는 직행노선을 개통했다.

해당 노선들은 수도권에서 고속버스 탑승 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갈아타면 편리하게 해수욕장으로 바로 갈 수 있어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스퀘어 매표창구 옆에 무인발권기를 설치해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고, 버스 내에 휴대폰, 지갑 등을 분실했을 경우 고객에게 신속하게 찾아줄 수 있도록 고객행복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금호고속 안전관리자들은 특별운송기간 동안 사고 제로를 위해 유스퀘어와 센트럴시티 등 터미널 현장에서 얼음물과 쿨스카프를 승무원들에게 나눠주면서 안전운전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금호고속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5년에 업계 최초로 전 차량에 차간거리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장착했으며, 2017년 신차부터는 AEBS(자동긴급제동장치)가 장착돼 운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빅데이터를 통해 운전자 개개인의 운전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교정할 수 있는 통합관제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버스를 타고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을 내 가족처럼 챙겨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야 한다는 신념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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