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전 모델 대상 시승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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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전 모델 대상 시승행사 실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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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 전국 13곳 전시장에서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12일부터 20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가자!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독특한 디자인에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한 도심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C4 칵투스’를 비롯해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등 브랜드 전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13곳 전시장에서 실시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한 후 지정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면 된다.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경쾌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도심형 SUV로 디자인과 차체 보호를 만족시키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구현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ℓ당 17.5km의 압도적인 연비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췄다. 지난 7일에는 차량 외부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이 출시됐다.

국내 수입차 시장 유일 7인승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는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연비,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같은 장점을 고루 갖춘 수입차 대표 패밀리카로써 높은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국내 평판이 좋다.

한편 그랜드 C4 피카소 1.6 모델을 8월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약 180만원 상당 휴가 지원금 및 150만원 상당 10만km 지정 소모성 부품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동터보식 ‘모터라이즈드 리어 테일게이트’와 17인치 알로이 휠 등 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200만원 상당 옵션도 무상 탑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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